일상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잭니클라우스가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패딩 점퍼 ‘패스파인더’를 출시했습니다.

패스파인더는 살아있는 전설의 골퍼인 잭니클라우스가 2007년 골프 클럽 캐나다의 골프 코스를 설계하던 중 비, 바람 등 자연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틈틈이 비즈니스 미팅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고안한 아우터입니다. 가을 시즌에 선보인 경량 재킷에 이어 패딩 점퍼 스타일로도 출시됐습니다.

패스파인더는 남성용으로 하프패딩점퍼와 구스다운, 여성용은 패딩점퍼,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 가지 상품 모두 필드에서나 일상생활에서나 멋스럽게 입을 수 있도록 베이직하게 디자인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하였으며, 부드러운 촉감의 원단을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감성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슬림한 핏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의 2019 수지패딩 ‘앨리스 롱’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앨리스 롱은 지난 2013년 첫 출시된 제품으로, 출시 이후 매년 완판을 기록해 온 ‘스테디셀러’입니다. 살아 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 채취하지 않은 ‘책임 다운 기준’(RDS)을 인증받은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했고,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으로 보온성이 뛰어납니다.

여기에 스트레치 기능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편안하며, 그 위에 필름을 코팅 처리한 라미네이팅 공법을 적용해 생활 방수 기능도 뛰어납니다.

목이 닿는 부위에 부드러운 기모 소재와 손목 부분에는 시보리를 적용해 틈새를 파고드는 칼바람을 막을 수 있도록 보온성을 높였습니다.

앨리스 롱은 블랙, 다크 네이비, 다크 베이지, 포그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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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히터틀고 다니면 뚝 떨어지겠지....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