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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카페만 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스파 펜션, 글램핑, 식당, 카페가

한군데 모여있는 장소였던 '퀸즈캐슬'

식당에서 간단하게 '블루베리 피자'와 '명란 파스타'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음식도 깔끔하게 잘나오고 맛도 있고 만족!!

다만 아쉬운건.. 무뚝뚝했던 서빙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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