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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근(44)이 차태현·김준호의 내기 골프 자리에 함께 했다는 의혹에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SM C&C는 4일 "이수근은 라운딩 당시 금전거래 등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일절 하지 않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수근 소속사 SM C&C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이수근의 소속사 SM C&C 입니다.

확인 결과 이수근은 라운딩 당시, 일체의 금전 거래 등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지인의 초대를 받아 라운딩에 참석했을 뿐입니다.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댓글은 삼가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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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유명 걸그룹 출신 A씨는 도박자금 명목으로 지인 두 명에게 각각 3억5000만원과 2억5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합니다.

고소인은 고소장을 통해 지난 6월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한 호텔 도박장에서 A씨가 도박 자금을 빌린 후 지금까지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도박장은 내국인이 출입할 수 없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현재 A씨를 도박 또는 상습도박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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