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봉선동 스테이'에서 먹은 '푸팟퐁 커리크램'과 '한우등심 리조또'

그리고 샹그리아(레드) 한잔!!

둘다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 '한우등심 리조또' 추천!!

분위기도 좋고 음식 맛도 좋아서 그런지 커플들이 많은 식당!!

오랜만에 '아웃백'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배부르게 맛있게 먹고

멋지게 계산하려고 했지만... 실패....

반성하자!

'더플레이스 코엑스점'에서 먹은 '폭탄피자'와 '파스타'!!

불쑈도 보고 맛있는 피자도 먹고 만족했던 식당!

다만 아쉬운건.. 물컵에서 이상한 냄새가...

새 물컵을 받았지만.. 그래도 찝찝...

처음에는 카페만 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스파 펜션, 글램핑, 식당, 카페가

한군데 모여있는 장소였던 '퀸즈캐슬'

식당에서 간단하게 '블루베리 피자'와 '명란 파스타'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음식도 깔끔하게 잘나오고 맛도 있고 만족!!

다만 아쉬운건.. 무뚝뚝했던 서빙하는 분....

오랜만에 '아웃백'에서 점심을!

언제 먹어도 맛있는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

'카카두 김치 그릴러'도 맛있고 서비스로 나온 새우튀김도 맛있고~

먹다가 남은 음식은 포장하고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이야기중인데 또다시 서비스로 나온 디저트!!!

'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도 JMT!!

역시나 배불러도 디저트 들어가는 배는 따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