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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아이유'는 에이핑크 '정은지'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루게릭 환우분들, 가족분들,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과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도 루게릭병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많은 관심을 둬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말하며 양동이 가득 들어 있던 얼음물을 그대로 맞았습니다.

'아이유'는 담요를 두른 채 다음 참가자로 배우 '강한나', 작사가 '김이나', 가수 '선우정아'를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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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개그우먼 '박나래'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박나래'는 6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챌린지 #승일희망재단 안녕하세요 다니엘헤니의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미녀개그우먼 박나래입니다 먼저 좋은 일에 참여 할 수 있게 해주신 다니엘헤니씨에게 감사합니다 이번에 승일희망재단에서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병원이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이 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참여해주실 분들은 개그우먼 #김지민 개그우먼 #장도연 모델 #한혜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는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타자로 모델 한혜진, 개그우먼 김지민 장도연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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