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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측이 학교법인 명지학원의 파산 신청 관련 "파산과 폐교로 이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명지대 총학생회와 각 단과대학 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로 구성된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중앙운영위원회'는 2019년 05월 23일 입장문을 내고 학교 측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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