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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아닌데, 배가 무섭게 커지네요"라며 배가 부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어서 "뒤뚱거리면서 굳이 외출. 요즘 내 교복 입고 최대한 길게 찍어달라고 닦달 중"이라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또 서현진은 "이제 조금만 걸어도 배가 뭉쳐요. 26-29주 사이에 이런 증상이 일반적이라 하지만 워낙 활동량 많은 임산부. 요즘 뽈뽈거리고 못 다녀 스트레스. 여행 가고 싶다"며 "점심 약속 후 요가 한 시간 다녀온 게 하루 스케줄 전부인데 집 도착과 동시에 완전 뻗어서 골골대는 중. 무념무상"이라며 임신 때문에 피곤한 일상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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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근(44)이 차태현·김준호의 내기 골프 자리에 함께 했다는 의혹에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SM C&C는 4일 "이수근은 라운딩 당시 금전거래 등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일절 하지 않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수근 소속사 SM C&C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이수근의 소속사 SM C&C 입니다.

확인 결과 이수근은 라운딩 당시, 일체의 금전 거래 등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지인의 초대를 받아 라운딩에 참석했을 뿐입니다.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댓글은 삼가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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