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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오전 1시 25분쯤에 충북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에서 A(22·여)씨가 몰던 투싼 승용차와 B(43)씨의 포르셰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A(22·여)씨와 포르셰 승용차에 타고 있던 C(43·여)씨가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A(22·여)씨 투싼 차량이 제천에서 남제천 분기점 쪽으로 역주행하다 포르셰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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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8일 오후 4시쯤에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에서 A(63·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계곡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이번 사고는 다소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온 A 씨의 승용차가 높이 15∼20m 계곡 아래 바위 더미로 추락하면서 발생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B(73·여)씨가 숨지고, C(77·여)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합니다.

운전자 A씨와 조수석에 탔던 80대 여성 동승자 등 2명은 다쳐 치료받고 있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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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4일 오후 1시쯤 전남 순천시 풍덕동 조곡 2 건널목에서 기관차와 아반떼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기관차와 충돌한 승용차가 20여 미터를 끌려가 구겨졌고, 주변 울타리와 보도 시설이 파손됐지만, 승용차 운전자 75살 A씨는 사고직전 차에서 내린 뒤 철로 밖으로 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는 승용차가 철도 건널목에 진입한 뒤 앞뒤로 차단기가 내려와 철로 안에 갇히면서 일어났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A씨는 차단기가 내려오기 전 울리는 종소리를 듣지 못한 채 건널목에 진입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사고가 난 뒤 1시간 30분 만에 철교 난간에 걸친 사고 차량을 치우고 사고 처리를 끝냈습니다.

코레일 전남본부 안전처장은 철도 건널목에 진입한 뒤 차단기가 내려와 갇힐 경우 그대로 차량을 진행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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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5일 오후 8시 45분쯤에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한 항구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과 119는 잠수부를 동원해 사고해역에 대한 수색을 벌여 아반떼 승용차를 발견했습니다.

이어서 신고 2시간여 만에 승용차 발견 지점에서 30m 가량 떨어진 해역에서 운전자 A(57)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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