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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지나가다가

아메리카노가 1000원이라서

간단하게 한잔!

카페 내부 분위기도 괜찮고

커피 맛도 무난하고

만족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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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터미널 근처 카페 '시기 & 시리'에서 먹은

'홍콩와플'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홍콩와플'은 생크림은 맛있었지만.. 와플부분이 좀 딱딱하고

가격에 비해 양이 좀 아쉬웠던...

카페는 넓고 인테리어도 잘 꾸며져있어서 사진찍기도 좋고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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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동 카페 추천 '숨터커피'!!!

생각보다 내부가 넓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카페!!!

음료들도 맛있고 디저트도 맛있고 만족했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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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하버타운점에서 마신 아메리카노

그리고 OPS 슈크림빵!

달달한 슈크림빵과 향이 좋은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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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계획은 담양 '호시담' 카페로 가려고 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찾아간 '아리에뜰' 카페!!!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를 보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면서 힐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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