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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30일 저녁 6시쯤 경기도 용인시 용인중앙시장에 있는 5층짜리 상가 건물 지하 1층 의류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번 화재로 3층 만화 카페에 있던 29살 A씨 등 4명이 찰과상을 입고 주민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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