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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근(44)이 차태현·김준호의 내기 골프 자리에 함께 했다는 의혹에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SM C&C는 4일 "이수근은 라운딩 당시 금전거래 등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일절 하지 않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수근 소속사 SM C&C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이수근의 소속사 SM C&C 입니다.

확인 결과 이수근은 라운딩 당시, 일체의 금전 거래 등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지인의 초대를 받아 라운딩에 참석했을 뿐입니다.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댓글은 삼가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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