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1월 3일 오전 9시 3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의 차암 초등학교 증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사 등 9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합니다.

불은 오전 10시 12분쯤 진화됐으며, 불이 나자 학생과 교사들은 인근 아파트 단지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차암초등학교는 2월 말 준공을 목표로 15개 학급 증축을 위한 공사를 진행 중이었다고 합니다.


 

반응형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