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9 광주대학교 대동제 행사 구경

초대가수가 선미라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가까이에서 보기 실패!

야경은 진짜 이쁜 광주대학교

역시 광주의 명물 호구와트!!

'제2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2019년 8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 쉼터광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500명가량으로 예상되는 올해 축제 참가자들은 본 행사가 끝나면오후 5시부터 부평역 쉼터광장에서 부평시장역까지 1.7㎞ 구간을 2시간 동안 행진하며 성 소수자의 인권을 알릴 계획입니다.

그러나,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내일 부평역 인근 부평공원 등지에서 2천여 명이 참가해 축제 반대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학부모연대'도 퀴어축제 퍼레이드가 진행될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200여 명이 참가하는 반대 집회를 열고,'올바른 인권세우기 운동본부' 회원 등 300명도 부평역 인근에서 반대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이에따라,인천지방경찰청은 모두 39개 기동중대 소속 경찰관 3천여명을 행사장 주변에 배치하고,부평역 쉼터광장 주변에 철제 펜스 300여 개를 설치해 퀴어축제 참가자와 반대 단체를 완전히 분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퀴어축제 참가자와 인천기독교총연합회 회원들이 각각 도로 행진을 할 때도 교통 경찰관과 의경 등 160명을 투입해 도로 일부를 통제하면서 내일 축제가 평화적으로 끝날 수 있게 관리 할 방침입니다.

그룹 혁오 밴드가 단국대학교 축제에서 돌연 공연을 취소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혁오 밴드는 15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2019 대동제 단락지락’ 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습니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가수는 여자아이들, 정승환, 혁오 밴드 등이었습니다.

혁오 밴드는 정승환 다음으로 무대에 올랐지만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혁오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약 1시간 동안 악기를 세팅하다가 갑자기 “혁이가 아프다. 그래서 공연을 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한 뒤 무대에서 내려갔습니다.

2019 서울 커피 엑스포 행사 구경!!

먹고 마시고 즐기고~~

사람이 많아서 좀 정신없었지만

만족만족!!!

보성 차밭 빛축제 2019 구경!!

생각보다 사람도 많고 춥고 복잡하긴 했지만~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기에 좋았던!!!

밤 9시부터는 입장료가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