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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슬기'측에서 동료배우 안재현과의 염문설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2019년 09월 04일 김슬기의 소속사 눈컴퍼니는 “김슬기는 구혜선, 안재현 두 사람 일에 관련 없다”며 “염문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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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는 지난 09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수배합니다”라고 운을 떼며 “핸드폰번호로 다른사람 사칭해서 남에 아픔가지고 약올리구 사라지고 기자한테 꾸며낸 이야기로 제보해서 기자가 애들아빠랑 통화후 제게 오히려 힘내시라구 문자오게한 제보자 그녀”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아 폰 제 폰으로 몇 번째 다른 사람 사칭을 하고 말을 걸어 와서 약 올리고 탈퇴하고 이제는 정말 못 참겠습니다”라며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히는 그녀 제발 찾아내고 싶습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박연수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고소장이 접수된 상태임을 증명하는 서류가 포함돼있습니다.

<박연수 SNS 글 전문>

 

공개수배합니다.

핸드폰번호로 다른사람 사칭해서 남에 아픔가지고 약올리구 사라지고 기자한테 꾸며낸 이야기로 제보해서 기자가 애들아빠랑 통화후 제게 오히려 힘내시라구 문자오게한 제보자 그녀.

꾸며낸 이야기로 인터넷에 유포하고 전 두번에 고소장을 접수했지만 ID추적불가로 수사종결. 인스타쪽지로 입에 담기도 힘든(캡쳐한거 올리기도 힘들정도) 욕을하구 차단했더니 지아생일로 아이디 만들고 또들어와서 욕을합니다. 지아폰 제폰으로 몇번째 다른사람 사칭을 하고 말을걸어 와서 약올리고 탈퇴하고 이제는 정말 못참겠습니다

우리둘 번호를 알고 지아생일을알고 너무나 저희가족을 잘아는사람인데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히는 그녀 제발 찾아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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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는 2019년 09월 1일 자신의 개인 방송을 통해 “200만원 벌금 실화냐”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은비는 지난해부터 안티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며 “내 편은 내 가족이 들어주는 거다. 여자가 아니라, 사람이. 나를 재수 없다, 내숭 떤다 욕한 게 여자다. 나를 죽이겠다고 때린 것도 여자다”며 “정신 차려라. 종교 책 같은 82년 보지 말고”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굳이 남자, 여자 따지지 말고 서로 그 상황에 맞춰 존중하며 살면 된다고 생각한다. 페미가 나쁜 거라면 관심 주지 말자”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강은비의 행보에 최근 페미니즘 단체에서 그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그 결과 강은비에게 벌금 200만원이 선고됐습니다.

이에 대해 강은비는 “방송하다가 나를 창년, 별창이라고 욕한 사람들도 벌금 50만~70만원 나오고 끝났는데 어떻게 페미니즘을 비판한 게 벌금 200만원일 수 있냐”며 토로했습니다. 이어서 항소를 준비 중이라며 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강은비는 여배우에서 아프리카TV BJ로 전향해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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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김효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후 첫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서 “20kg 쪄서 18kg 감량. 출산 후에도 건강 챙기기”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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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6일 ‘디시인사이드’ 김성령 갤러리에는 “배우 김성령 갤러리에서 공식 입장을 밝힌다”라는 성명문이 올라왔습니다.

팬들은 성명문을 통해 “현재 김성령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어 팬의 한 사람으로서 심히 유감을 표한다”며 “김성령은 언제나 성실하고 자기 일에 충실한, 타의 모범이 되는 여배우였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부디 배우 김성령에 대한 명예훼손과 인격 모독은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조국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의혹에 대해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취지의 유튜브 방송은 전혀 사실무근인 그야말로 허위조작이므로 신속히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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