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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멤버 세리가 자신에게 마약을 권유한 동료 연예인이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세리데이'를 운영 중인 '걸그룹 출신이 밝히는 연예인들의 어두운 뒷세계'라는 동영상에서 이 같은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지난달 말 영상을 공개한 세리는 "한 그룹(의 멤버)인데 약통을 가져왔다"면서 "비타민 같은 게 안에 있었는데, 나에게 '이거 먹으면 기분 좋아져. 먹을래?'라고 물어봤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당시 상황이 전혀 비밀스럽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마약을 권유한 당사자가 여러 사람이 있던 자리에서 태연하게 약통을 꺼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습니다.

세리는 "(이런 일이) 연예계에서 흔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마약을 권유한 그룹 멤버는 잡혀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세리는 '연예계 스폰서'와 관련한 질문에 "회사(기획사)마다 성향이 다르다. 다행히 우리 팀은 회사 대표님이 그런 술자리에 데려가지 않았다"며 SNS로는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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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NS가 오는 16일 데뷔일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습니다.

소속사 ANS엔터테인먼트는 1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재킷 이미지를 게재하며 걸그룹 ANS의 데뷔일과 데뷔 타이틀 곡명 '붐붐(BOOM BOOM)'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재킷 이미지에는 다크 하면서도 강렬한 배경을 뒤로 비안,로연,담이,달린,리나와 히든 멤버 라온이 시크한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습니다.

팀명인 ANS는 'ANGEL N SOUL'의 약자로 '천사 같은 마음으로 노래한다'라는 뜻으로 멤버 전원이 탄탄한 실력은 물론 개성과 끼를 두루 겸비한 소녀들로 구성됐다. 특히 ANS는 지난 8월 15일 공개된 프리 데뷔곡 '원더랜드'를 통해 대중에게 인사를 건넨 바 있습니다.

특히 ANS는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화제성을 과시하며 광고는 물론 해외 방송사에서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ANS의 데뷔 싱글 '붐붐'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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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의 멤버 '사나', '지효', '미나'의 개인 티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자정 JYP와 트와이스의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댄스 더 나잇 어웨이’ 콘셉트가 담긴 '사나', '지효', '미나'의 티저 이미지 6장을 선보였습니다.

트와이스의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는 다음 달 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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